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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들은 내 마음의 리트머스 종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쩡구 작성일17-08-04 00:52 조회1,328회 댓글0건

본문

그 애들은 내 마음의 리트머스 종이?
 

전북김제녹색연대 대표, 녹색살림 모임 최 성식 목사
 

며칠 전 아는 분 한 분이 왜 목사님은 개들을 끌고 다니시냐고?”물어 본 후 자신도 예전에 개들을 키워 보았는데 정이 들어서 정 떼기가 힘들어서 다른 친구에게 주었더니 바로 잡아 먹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들과 정을 나누기도 제대로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인데 개들에게 까지 정을 주면서 살 필요는 없다는 본인과 전연 다른 이견을 나타냈다.
 

언젠가 어느 학술모임 장소에서 모인 분들의 상당수가 그 당시 언론 매체에서 한참 부각되고 세간의 가장 큰 혹평 대상의 이야기가 되던 모 인사들의 행위들에 대해 개만도 못한 짓이고 개들도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들었다.
 

전자에 대하여서는 그럼 사람들을 끌고 다닐 수는 없지 않느냐?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사람이 법질서를 지키는 한 사람을 끌고 다녀서는 안 되다고 본다. 개 배설물과 위험한 행동에 대한 대비책으로 배설물 치울 수 있는 것들과 어께에 메는 작은 백을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끈을 제대로 묶고 정해진 장소에 한해서 개들을 끌고 다녀야 한다고 본다.” 대답해 주었다. 본인은 항상 개들과 외출이나 산책 시는 이렇게 하고 있다.
 

그리고 후자에 대하여서는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이는 분명이 그러한 사람들이 잘못을 저질었다고 생각된다. 그러한 혐의자나 행위자인 피고가 개들이 아닌 사람들 중 행위담사자라고 본다. 그런데 그러한 행위를 전연 하지 않은 개들과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수사라고 본다. 이는 억울한 대상을 제대로 말과 글로 나타내지 못한다고 강제로 누명을 씌우는 범법 행위라고 녹색살림 운동가의 한 사람이라 자처하는 본인은 본다고 했다.
 

이는 동물 명예회손 에 걸리는 일명 민주주의 사회 애 살아가는 지성인들이 나누어야 할 언어구사는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그러한 사건발생은 사람이기에 가능 했던 사건이라 본다. 구태여 개를 비유로 말하고 싶다면 개만한 사람이 적다’ ‘잘못된 사람 였기에 그런 짓을 한다.’ 라는 언어 구사를 해야 합당하지 않는 가? 라고 반려 견 애호가의 한 사람으로 말씀드리고 싶다.”고 하였다.
 

오늘 63일 월요일 이 시간 이사야 112-9절을 다시 새겨본다.
야훼의 영이 그 위에 내린다. 지혜와 슬기를 주는 영, 경륜과 용기를 주는 영, 야훼를 알게 하고 그를 두려워하게 하는 영이 내린다. 그는 야훼를 두려워하는 것으로 기쁨을 삼아 곁만 보고 시비를 가리지 아니하리라, 가난한 자들의 재판을 정당하게 해주고 흙에 묻혀 사는 천민의 시비를 바로 가려주리라. 그의 말은 뭉치가 되어 잔인한 자를 치고 그의 입김은 무도한 자를 죽이리라. 그는 정의로 허리를 동이고 성실로 띠를 띠리라,
 

늑대가 새끼양과 어울리고 표범이 숫염소와 함께 뒹글며 새끼 사자와 송아지가 함께 풀을 뜯으리니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암소와 곰이 친구가 되어 그 새끼들이 함께 뒹글고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리라. 젖먹이가 살무사의 굴에서 장난하고 젖뗀 어린아기가 독사의 굴에 겁없이 손을 넣으리라. 나의 거룩한 산 어디를 가나 서로 헤치거나 죽이는 일이 다시는 없으리라 바다에 물이 넘실거리듯 땅에는 야훼를 아는 지식이 차고 넘치리라.“
복음서의 1/3 정도의 기록내용이 십자가형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 사건 이후 부활사건이 있다. 그런데 다른 구절 내용들도 이 두 사건을 중심으로 이어가는 기록들과 무료의료, 무료급식, 무료가르침이란 실생활에 가장 절실한 3대 사역 복음에 관한 기록들이라고 본다.
 

그런데 3복음서 중 가장 먼저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가복음을 바라보면 마가복음 113예수께서는 사십일 동안 그 곳에 계시면서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그 동안 예수께서는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분명이 들짐승들과 함께 공생애 출발 전 광야에서 계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라는 사실을알수 있다.
(본 내용의 성서구절은 모두 공동번역성서 개정편을 인용하였습니다. )
그런데 십자가형 사건에 이르기 까지 예수님을 괴롭히고 고문하고 로마법상 가장 잔인한 행위를 서로 합력해서 했던 세력들과 집단들은 한결같이 사람들였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 십자가형 사건과 부활사건의 수혜의 독점권을 인간들이 나름대로 종교와 교리 화를 통해 독점했다고 본인은 본다. 정말 그럴까. 성경은 분명이 동물제사를 완전 금하게 하고 동물제사의 장소였던 사람의 손의로 만들어 진 솔로몬에 의해 지어진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성전 관을 기록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제사와 제물의 대상이 되었던 동물들은 예수님을 처형하고 괴롭히는 사건에 전연 개입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예수님이 나름대로 외로우실 수도 있는 광야에서 천사들과 동물들이 그 분의 시중을 들어 주는 거룩한 사역을 하였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그리고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던 가로막힌 휘장이 예수님의 십자가형 사건이후 찢어진 후 가장 기쁜 소식과 행복한 소식을 접하게 된 대상의 종을 인간이외에 다른 피조물을 들라 하면 본인은 동물제사용으로 처해졌던 동물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들은 목숨을 구하게 되고 고통으로 해방함을 받게 되었다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은 모든 피조물이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고대한다고 말씀하신 것은 아닌가? 그러한 생각들을 우리와 내 주변의 지극히 보잘것없이 대우를 받고 인간들이 저지른 잘못과 죄악까지 덮어씌우는 누명을 당하고도 일용할 양식이라도 채우기 위해서 우리 집에 들려주는 떠돌이 회의주의 형 철학 고양이들을 보면서 생각해본다.
 

그리고 끈을 묶어서라도 이 곳 저 곳 산책해 주면 그 토록 꼬리를 흔들며 기쁨의 사인을 해주는 우리 집 두 마리 개들, 똘망이와 똘이 그 애들, 그리고 우리 밭의 수많은 벌레들과 움직이는 표시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같은 나무, 작물들, 풀들.
 

이러한 모든 피조물들을 바라볼 때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지속 적의로 이 애들은 모두 저를 창조해주시고 이 땅에 보내주신 신()께서 나의 강팎해저 갈수 있는 마음과 세상 적 육적인 탐욕과 성공관등에서 구원해 주시고 건져내주신다고 본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참다운 신()의 아들로 살아가도록 하시기 위한 은혜의 리트머스 종이(litmus paper) 이라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이러한 피조물들을 만나게 해주실 때마다 생각하고 깨닫게 해주신다.
 

*** 리트머스 종이란 인터넷 점검과 백과사전들을 통해서 보면 수용액을 활용해서 물들인 종이로 넣는 용액에 따라서 색들이 변한다고 한다. 이와 같이 자신의 생각이나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을 제대로 나타낼 수 없고 살고자하는 생명보호 애와 권리 등을 전연 발휘못하고 있는 지극히 보잘 것 없는 대상이라 생각되는 동물이나 식물 등에 대하여 어떠한 마음, 가치관 패러다임을 가지고 대하느냐?
 

바로 하나님의 자녀이냐 아니냐? 의 시금석 잣대(canon)이 된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기에 바로 이 애들이 바로 나의 마음과 생각의 리트머스 종이라 했다.
 

또한 본인은 데카르트를 비롯한 일부 학자들이 추정하고 주장하는 동물에 대한 기계론적 해석을 잘못된 해석이라고 생각하고 잇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동물들을 전연 감정이나 죽임이나 잔인한 살상에 대한 공포도 없는 기계나 시계의 부속품처럼 생각하고 있는 아주 잘못된 해석이고 학설이라고 본다.
 

이러한 모든 기계론적 동물이나 식물 그리고 모든 생명체에 대한 해석이나 평가. 생명체 페러다임에 대해 아주 잘못된 추정이고 주장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는 반려견이나 반려동물 그리고 자연 농을 제대로 실습하고 경험 해 보지 못한 책상위의 기계론적 추정일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에 대한 어떠한 이견이나 생각과 주장들을 글로 나누기 원하시는 분은 본 게시판이나 다음 연락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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