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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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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새 작성일16-07-19 09:47 조회7회 댓글0건

본문

연곡에서

 

연곡에 사흘 밤은

꽃닢새 나비인 꿈

주고 받은 숱한 말

모래 위 썼던 글씨

아흔 아홉 고비 위에

대관령만 높았네

 

 

친우회보 1981년 가을호

저작집30; 없음

전집20; 없음


 

 

19 81년 8월 4일,  종교친우회 <여름 수양회>때, 마지막 돌아가며 느낌을 교환하는 시간에 돌렸던 서명록에 써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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