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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들이 나의 빰을 때린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쩡구 작성일16-07-19 01:14 조회707회 댓글0건

본문

악한 자들이 내 빰을 친다면

 

녹색연대 대표, 학벌 안 세우는 ( 약칭 안내 모임)  최 성식 목사

 

요 근래 각시탈이란 드라마를 본 적이 있고 계속해서 일본의 독도 발언들 그리고 강도와 강간사건들, 인신매매사건들을 살아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나서 지금까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신앙생활을 하던 저에게 이러한 사건을 알게 될 때와 사회생활에서 가장 큰 고민이 되었던 성서 구절은 마태복음 539- 41절과 원수를 사랑하라는 구절 였습니다.

 

악한 자를 대적 지 말고 누구든지 네 오른편 빰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기고자 하는 자에게 곁 옷 까지도 가지게 하며 도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라.”(개역성경을 인용함)

는 기록의 구절은 저같이 6 대째 이어오는 신앙가족에게는 살아가는데 큰 고민이 되었답니다. 그렇게 하자면 삶을 포기해야하고 어떠한 정의로운 사회가 이루어 질 수 없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가져오게 한 기록 였답니다.

 

신학을 전문으로 한 후 오늘 날 신학계와 역사학자들 가운데에서는 이 구절을 역설과 그 시대의 사회풍자로 해석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게 있다는 사실을 신학서적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정 반대로 해석하시는 신학자들과 역사학자들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로마제국이 지배하고 어용 유태지도자들이 지배하던 예수님 시대의 시대상황을 감안해서 내린 해석 중에 다음 과 같은 해석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

  당시 스스로 지배자라고 자처하던 이방인이고 침략자인 공중에 권세 잡던 666 세력인 로마제국은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 하면서 강력한 법과 엄한 규율과 로마군대의 칼로써 그 당시 육적인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답니다. 그들은 세상이 주는 로마의 평화를 칼로 정복한 피압박 민들에게 강요하고 선전했습니다.

 

로마제국이 주는 세상의 평화는 강력하고 엄격한 로마군대의 힘과 칼로 상징되는 무기에 있었다 봅니다. 로마 정규군은 특히 명예를 중요시하기에 비무장 민간인들에게 로마정규군의 명예를 더럽히고 손상시키는 행위와 침략한 피압박 패배 민간인들의 반발과 반항을 확산시킬 수 있는 피압박민의 유혈독립운동 확산을 미연에 막고 자신들의 군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도 나름대로 피압박 정복한 민간인들에 하지 않아야 할 나름대로 규율을 가지고 있었다 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게 자신들이 지우게 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오리 이상은 피압박 정복된 민간인들에게는 더 지우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로마 정규군으로 칼을 들고 도전하지 않는 한 비무장 민간인들을 향해서 오리 이상을 더 가도록 하게하는 로마군인은 로마정규군의 명예를 더럽히고 피 압박 민들의 저항을 확산시키게 만들어 로마제국의 통치에 피해를 주는 어리석은 불쏘시기가 될 수도 있었기에 5 리 이상은 민간인들이 못 지게 하도록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역할을 못하는 군인은 따돌림을 받게 되고 로마군인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동시에 인사상 불 이익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대 유태를 비롯해서 근동지역에서는 왼 손은 비천한 노예나 짐승을 때릴 때나 오른 손에 비해 가치 없고 천한 일을 할 경우 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주로 그 당시에는 사람으로서는 노예를 때릴 때 왼 쪽 손등을 사용해서 모욕적으로 경멸하고 위협을 주기 위해서 주로 상대방의 빰을 때렸다 합니다. “ 이는 너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과 같은 노예이고 주인인 내 맘대로 처분할 수 있다.”는 표시라 할 수 있답니다.

 

때리는 주인들이 손등으로 상대방을 노예나 동물로 여기고 빰을 때릴 때 맞고 있는 측이 반대 빰을 내놓게 된다면 이는 그 당시로는 주인에 대한 노예로서 할 수 있는 상황적 반항이고 나는 노예가 아닌 인간이기에 때릴려면 사람에게 대하듯 정상적으로 때려라는 주인에 대한 한계적 저항의 표시라는 것입니다.
 
이는 칼이 들지 않은 사황에서 가장 큰 저항의 행동이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주인에게 대들고 스팔타카스처럼 주인들에게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단계에서는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는 가장 큰 주인에 대한 저항이고 반항의 실천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가장 나쁜 악한은 속옷을 가지고 가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못되먹은 악당이라도 기온 차가 큰 중동에서는 빈자의 이불 역활을 할 곁 옷도 담보를 해서도 안 되었다고 합니다. 잘못하면 추워서 얼어 죽을 수도 있고 이를 갈면서 원망하는 하소연을 신에게 부르짖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는 아무리 악한 이라도 기분이 찜찜할수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담보로 속옥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만에 하나 했다해도 해 지기 전에는 얼어 죽지 않도록 빈자들에게 돌려 주는 것이 최소한의 상식이고 사회규례였다고 합니다
. 그런데 곁 옷도 그러한데 속옷을 가지고 가는 악당중에 악당에게는 곁 옷으로 가리지 말고 속 옷까지 가지고 가라고 하면서 벌거숭이로 그 악당의 악한 행위를 시위하라는 것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해학적 반항과 절규라 볼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당시 로마제국에 대해서 원수라고 공중을 대상으로 말하거나 글이나 책으로 발간하면 이는 가장 무서운 로마 형법에 걸리게 되는 죽임이나 감옥행을 각오하지 않고는 말이나 글로 나타낼 수 없는 용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랑이란 말보다 원수라는 용어 사용은 반역죄에 속하고 바로 형벌을 받을 수 있는 그 당시 사회적 위험한 용어 사용이라 보아집니다.  

 

오늘 날 신학계에서는 그 당시 무장된 성전경비병들이 있는 가운데 성전에서 하셨던 예수님의 행동들과 옷을 팔아 칼을 사라는 메시지 와 제자가 칼로 친 사건 등을 감안하고 로마제국 체제 유지를 위한 십자가형 사건,  당시 반로마 독립 운동가들의 결의 의 구호였다고

알고있는 “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등을 역사적 증거와 예로 들어서 그 당시 언론통제가 아주 심한 로마제국이 지배 하던 시대에 한계적으로라도 수시로 기록한 내용을 합해서 마지막 단계에서 무력충동까지 주장하는 신학자들과 역사학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의 비폭력운동에 대해서 극히 가능성이 없다는 회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고 무력 충돌설을 역사적 예수의 실체와 비슷한 신학설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칼로 든 로마는 그 칼로 망할 것' 이라는 외침은 64-70년 로마군들에게 비참하게 패배한 유태 독립운동가들의 부르짖음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건과 사물에 대한 평가는 각자 어떻게 해석하느냐? 가 가장 중요하지 않은가 생각 됩니다. 저는 각시탈이 그 당시 일제 경찰과 군대들에 저항하고 반항하는 무력행동에 대해 도저히 원수를 사랑하라는 허울좋은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구태어 한다면 침략자들이 해야 할 사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박수를 치면서 각시탈이 잘 싸워주고 졔속해서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TV의 각시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사랑하는 조국 수호와 정의로운 사회 실현에는 정의로운 폭력들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는 히브리 성경 기록자들의 패러다임에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4복음서중에 가장 늦게 기록 된 것으로 알고 있는 요한복음 1822-23절을 공동번역을 통해 보니 "대제사장님께 그게 무슨 대답이냐?“ 하며 예수님의 빰을 곁에 서 있던 경비병 한 사람이 때렸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 빰을 때린 그 사람에게 내가 한 말에 잘못이 없다면 어찌하여 나를 때리느냐? 하셨다. 라는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읽게 되면서 왜 예수님은 다른 빰을 내놓지 않으셨는지? 나름대로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습니다. 예수님도 실제 상황에서 행하지 않으신 것으로 알고있는 행동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악한 자들이 내 빰을 때린다면” “만약 다른 나라가 우리 조국강산의 한 쪽을 자기 것이라 한다면

우리들과 나는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 할까를  지금 바로 여기 역사의 현장에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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